태아보험 종류

꼭 필요할까?

태아와 관련된 보장은 어린이보험에 가입해야지만 추가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? 그리고 태아 특약이라 해서 아이가 태아에 있을 때 발생되는 모든 질병과 사고들에 대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. 물론, 각 보험사마다 보장하는 범위는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태아 특약은 선천적인 이상에 관련되어 보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. 

 

최근에는 결혼연령이 과거보다 늦춰지기도 하고, 결혼율도 급격히 떨어졌습니다. 그래서 노산으로 아이를 낳는 경우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. 노산이 위험한 이유는 난산과 조산을 할 경향이 높을뿐더러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. 아이가 선천적 질병을 가지고 태어나면 입원비용, 수술비용 때문에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데 태아특약을 가입하면 그에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되니 노산에 해당된다면 특히 태아 특약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

 

그럼 태아특약에 가입하면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? 보험회사마다 보장해주는 범위가 상이한 점을 참고하시어 봐주시길 바랍니다. 태아특약에 가입하면 약관에 보장받을 수 있는 정확한 분류번호가 기재되어 있을 것입니다. 그 분류번호는 신경, 순환, 호흡계통의 선청 기형을 뜻하고 있으며, 비뇨계통의 선천기형은 Q60~Q64에 해당됩니다. 구순열이나 구개열로 인한 선천기형을 가지는 경우 Q35~Q37의 분류번호에 해당되어야지만 보상이 가능합니다. 즉, 분류번호에 정확하게 일치해야지만이 보상이 가능한 것이니 특약 가입 시 약관을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

 

아이가 태어난 후에 가입할 수 없는 것이 태아보험 특징인지라 계약자는 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 22주 내에 특약에 가입을 해야 한다는 점 함께 알아두고 계시길 바랍니다. 그리고 선천기형뿐만 아니라 외형이상기형도 보장 범위에 포함되고 있으니 미리 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